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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7월 10일 KBO리그 두산 vs 롯데 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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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20-07-10 13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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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7월 10일 KBO리그 두산 vs 롯데 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
2020년 7월 10일 KBO리그 두산 vs 롯데 분석 및 쉴드맨 추천픽
 

2020년 7월 10일 오후 6시 30분


부산 사직야구장


롯데 분석


롯데는 9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멀티홈런 포함해 4타점을 기록한 한동희의 활약에 힘입어 5-3 승리를 가져갔다. 지난 3경기에서 6개의 홈런을 기록한 롯데는 중심타선의 장타력이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다. 롯데의 선발 서준원(4-1, 3.95)은 한차례 로테이션을 거르고 휴식을 취한 효과를 본 것인지 4일 SK와의 경기에서 6이닝 4탈삼진 3실점 피칭을 펼치며 승리를 가져갔다. 이번 시즌 두산을 상대로 승패없이 평균자책 4.91을 기록했다. 돌아가며 슬럼프에 빠지며 롤러코스터를 타던 타선이 7월 들어와 한동희가 .400-4홈런, 손아섭이 .387, 민병헌이 .346를 기록하며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. 구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플렉센을 상대로 롯데 타선의 장타력이 이변을 만들어낼 것이다.


두산 분석


두산의 선발 플렉센(3-3, 4.18)은 부상 회복 이후 4번의 선발등판에서 단 1번의 QS만 기록하며 평균자책 6.63을 기록했다. 평균 직구구속은 148~9km대로 부상 이전과 큰 차이가 없지만 커맨드가 흔들려 타자들의 노림수에 공략당하고 있다. 이번 시즌 롯데를 상대로 2경기에 등판해 1승, 평균자책 1.64를 기록했지만 모두 부상 이전에 등판한 경기들이다. 9일 경기에서 박건우와 페르난게스가 홈런을 터트리며 LG를 6-0으로 꺾었지만 상하위 타선의 생산력 차이가 큰 편이었다. 사직 구장에서 팀타율 .365를 기록했지만 서준원의 구위를 만만하게 보긴 힘들다. 마무리 김원중이 9일 경기에서 1⅓이닝을 던졌는데 그동안 철저한 관리 속에 등판했던 덕에 연투가 무리스런 상황은 아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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